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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누드, 유사성행위 사진 확산… 엠마 왓슨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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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 사이프리드 누드, 유사성행위 사진 확산… 엠마 왓슨도 포함
김종철 인턴 | 2017/03/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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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32)의 민감한 신체 부위가 드러난 사진 20여장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연예전문 뉴스사이트 더 인퀴지터가 14일(현지 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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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재 무료 이미지 공유사이트 Imgur 등 소셜미디어에선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누드 셀피 등 사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 23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사진에는 남성과 유사성행위를 즐기는 모습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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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해당 사진들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섹스 테이프(sex tape)’의 일부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동영상의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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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퀴지터는 또 “아직 사진들의 출처와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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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작년 9월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40)와 약혼한 후 결혼을 앞둔 상태로, 올해 초 언론에 약혼자와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해 이번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의 충격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고 더 인퀴지터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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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누드 셀피 유출본에는 엠마 왓슨의 수영복 사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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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엠마 왓슨 측은 유출된 사진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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