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시리즈의 역대 등장주연들(내용포함)

디아블로 시리즈의 역대 등장주연들(내용포함)  미리보기  2016. 6. 2. 22:45 https://blog.naver.com/sirasaya/220726290707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디아블로 1 전사-warrior 인게임 초상 컨셉아트 후속작에서 칸두라스의 왕 레오릭의 장남으로 설정이 바뀌어 이름이 아이단으로 확정됨. 디아블로1에서 악마에게 육체를 빼앗긴 동생(알브레히트 왕자)디아블로를 죽이고 영혼석을 자기 머리에 박음. 아이단이 사용했던 무기   전사 아이단은 도살자로 알려진 끔찍한 악마를 이 도끼로 처단했습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자루가 부서졌지만, 유명한 대장장이 그리스월드가 불행한 죽음을 맞기 전에 다시 원상 복구 시켰습니다. 디아블로1 이후엔 영혼석에 서서히 잠식당해서 암흑방랑자dark wanderer?가 됨. 디아블로2의 주인공들이 이 암흑방랑자를 추격하는게 디아블로2의 스토리.  즉, 디아블로1 주인공이었음여도 디아블로2 최종보스로 등장함. 로그-rogue 인게임 초상 컨셉아트 rogue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싶은데 같은회사 게임임에도 wow의 경우엔 도적이라고 번역되고, 디아블로3의 경우엔 건달이라고 번역되었음. 이름은 모레이나. 아마존 부족에서 분리된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The Sisters of the Sightless Eye)출신. 별명은 큰까마귀(레이븐)인듯. 사용했던 무기. 큰까마귀는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인도하는 죽음의 전령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핏빛 큰까마귀는 타락의 힘에 무릎꿇기 전까지, 그 신성한 의무를 위해 이 활을 들었습니다. 디아블로2 시점에선 안다리엘에게 고문당하여 핏빛 큰까마귀로 변해버림. 종족값이 악마가 되어있음. 마찬가지로 디아블로1 주인공이었으나 디아블로2 정예몹으로 등장. 마술사-sorcerer 인게임 초상 컨셉아트 비제레이 출신의 마술사로 이름은 자즈레스.   마찬가지로 디아블로2에선 미쳐서 소환사summoner라는 정예몹으로 등장. 디아블로2   아마존   남쪽 섬스코보스 출신의 여전사. 강령술사necromancer   라트마의 사제. 이름은 줄. 디아블로3 시점에선 제자인 메탄이 npc로 등장. 바바리안   아리앗산의 야만족.  소서리스   잔 에수 일파 마법사. 이름은 이센드라. 디아블로2 스토리 이후 한 마을의 가뭄을 마법으로 해결하려다 실수로 사람들을 죽여버려서 암살당함. 암살을 의뢰했던것은 이센드라의 스승이었던 발데크. 이 지팡이는 비제레이 대의원이자 이샤리 성소에 거주하는 마법사 부족의 지도자가 소지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반항적인 수습생 하나가 말썽을 피운 후 지팡이는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성기사paladin   자카룸의 사제. 디아블로2 시점에서 자카룸 교단은 메피스토에게 잠식당해 붕괴되었기 때문에 살아남은 성기사는 서부원정지로 원정을 떠나서 재앙을 피할수 있었던 원정단원(디아블로2의 성기사)과 초반에 외부로 갈라져 나간 분파 성전사들 뿐. 드루이드   본래는 바바리안과 같은 부족이었으나 가치관의 차이로 분리된 일파. 암살자assassin   비자르타크 라는 마술사 암살단의 일원. 강력한 힘을 가진 마술사가 통제불능이 될 경우 마술사를 죽이기 위해 생긴 집단이며, 실제로도 큰 실수를 저지른 이센드라를 죽임. 디아블로2 오리지널때부터 나탈랴라는 정체불명의 암살자 npc가 존재했었는데, 확장팩에서 추가 직종으로 등장. 나탈랴는 디아블로3에선 뜬금없이 악마사냥꾼으로 전직한것으로 나옴. 디아블로3 야만전사   디아블로2에서 고향이 박살나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야만족들. 디아블로3 의 경우엔 성비를 맞추기 위해 남,여 캐릭 설정이 가능 하지만 공식 설정으론 한명임.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 소나 라는 이름의 야만전사가 등장해서 여성 야만전사의 이름은 소냐인것으로 밝혀졌지만 꼭 디아블로3 공식 주인공=히어로즈 오브 스톰 참전 캐릭터인것은 아님. 성전사   초기 자카룸 교단에서 교단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로 내보냈던 분파. 염려대로 자카룸 교단은 박살나고 출장나갔던 성전사들은 생존함. 플레이어가 플레이 가능한 여성 성전사의 이름은 아나진.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 나오는 요한나는 다른 인물이며, 아나진의 스토리는 공식 스토리와 차이점이 좀 있기 때문에 공식 설정의 주인공은 이름 불명의 남성 성전사가 아닌가 여겨지고 있음. 부두술사   테간제 밀림 출신의 혼령술사. 공식 설정의 주인공은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 등장하는)남성 부두술사 나지보가 맞는듯 하다. 마법사   시안사이 출신의 마법사 천재 마법사. 이름은 리밍李明. 시안사이,비제레이, 잔에수 3개국?의 마법을 모두 배웠으며 잔에수에선 디아블로2의 주역 이센드라의 제자였음. 악마사냥꾼   서부원정지 출신의 악마사냥꾼. 악마사냥꾼은 신규직종인 탓인지 큰 설정이 공개되지 않고 악마를 퇴치하는 무리들 정도로 나오는듯.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선 발라 라는 여성 악마사냥꾼으로 등장. 게임적으로는 전작의 암살자를 계승하는 직종이라 그런지 전작의 암살자 나탈랴가 악마사냥꾼으로 전직한것으로 나옴. 수도사 북쪽 땅 이브고로드의 콜 산맥에 위치한 베라다니 수도원의 수도사. 아리앗산과 이브고로드만은 자카룸이 정복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봐선 티벳승려가 모티브인듯. 사실 반쯤 개발 하다 만 디아블로1의 확장팩 헬파이어에서 이미 등장한적이 있는 직업.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 등장한 수도사는 남성 수도사로 이름은 카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