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작중 행적
최근 수정 시각: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1. 정발본[편집]
1.1. 1권[편집]
1.2. 2권[편집]
미차를 타고 세류시를 나온 사토와 아이들은 이따금 마물을 사냥하거나 루루와 함께 마차 조작 기술을 배우고[1] 노점에서 산 카루타[2]같은 카드세트로 포치나 타마들이 간단한 단어를 배우기도 하며 평화롭게 시간을 때우던 중에 잠시 야밤에 루루의 진통제를 사러 다녀오는 중 붉은 투구의 서인족(나중에 밝혀진 이름은 미제)이 회서족어, 녹린족어, 엘프어로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당연히 시가국어 외에 알리가 없기에 다급하게 시가 국어까지 이용하여 말한다. 이에 사토는 엘프어스킬 레벨을 올리고 다시 묻자 요청은 "공주를 보호해달라"는 것으로[3] 이를 받아들이자 마자 미제는 그동안 열심히 도망쳐서 지친것인지 바로 기절했다.[4] 그리고 그 후에 그림자마물이 간간히 습격해오자 그것에 응전하여 전부 처리하는데 성공(이때 그림자토벌자나 그림자 내성 습득) 그후에 해결사들에게 데려가서 그들에게 맡기러 갔는데 다행히 둘이 '아는 사이'여서 안심하고 맡겼고 다음날 일행과 함께 찾아갔다. 아리사가 서인족의 공주님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쳐다보니 로리엘프였다.[5] 엘프의 이름은 미사나리아•볼에난으로 약칭은 미아였다.[6][7]
이후에도 미아가 건강해질때동안 미아를 보호하고 있었지만 사토와 일행몇명이 떨어진 동안 젠은 사토쪽을 기습해 잠시 이야기를 하거나 가볍게 싸우며 시간을 벌고[8]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이런짓을 하냐는 사토의 물음에 젠은
「너에게 이야기할 의미는 없군. 미아를 도우고싶다면 용사라도 데려오거라」
라고 하길래 용사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건가하고 추측했으나[9]사토의 저주의 시작 마법사는 하늘을 보며 크게 웃더니
「답이 빗나가는 것도 정도가 있는게다」
라고 말하며 충분히 목적달성(시간벌이)를 했다고 여겼는지 「
이후 사토일행은 급하게 미아가 있는 쪽으로 가봤지만 그땐 이미 따로 보내둔 그림자몬스터 몇명이 집을 습격해서 호위로 붙여둔 포치와 타마를 붙잡고 미아는 그림자에 빠뜨려서 납치직전의 상황이었지만 사토가 미아와 함께 일부러 그림자에 빠져서 끌려갔다.
그래서 끌려갔더니
잠겨들어간 곳은 칠흑의 공간이었다.
소리도 빛도 없고, 그야말로 그림자 속이라는 느낌이다. 물론 공기도 없다.
주위엔 미아도 없고 맵에도 오로지 자신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는 간이라 미칠 것 같아서 탈출하려고 맵을 확인하자
맵을 열어본다.
그곳에는, 이렇게 쓰여져있었다――「맵이 존재하지 않는 에리어입니다」「게임이냐!」
라고 외치자 그림자 공간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젠과 미아등등이 있는 토라자유야미궁의 최상층 컨트롤룸이었고 그림자 감옥에서 탈출한 사토를 보며 잠시 놀란 젠이 용사도 아니고 더욱더 시작부터 최상층에 오는건 룰에 위배된다며 지배자권한으로 강제로 1층으로 보내서 다시 탑을 올라가게 되는데 말하는것이나 상황등이 아무리봐도 고전RPG같기에 좀 오르면서 지름길이 있나 찾았더니 진짜 있었다. 단지 그 입구를 지키는 드라이어드에게 마력 300을 주입이란 이름의 아청한 딥키스를 해줘야만 하는데 마력이 3천넘는 사토는 가볍게 해주고 좀지나서 가볍게 문지기몇명을 격파하며 또 마력주입을 해준뒤에 약200층으로 추정되는 미궁을 30분만에 돌파해서[10] 다시 최상층으로 도착 그 후에 자신의 목적을 밝힌 젠이 마지막으로 병력을 몇마리 뿌리고 최상층으로 이동하지만 가볍게 바르고 젠이 칭찬하며 아리사에 대한 당부[11]과 자신이 정신마저 마왕이 돼 버리기 전에 죽이라며 드릴형태의 성검 쥴라혼을 가볍게 사토에게 던져주고 그걸받은 사토가 젠을 찔러죽이는 것으로 드디어 젠이 바라고 바라던 불사의 축복이란 이름의 저주에서 해방되도록 해주었다.[12] 근데 미궁설정자인 토라자유야가 폭발의 미학을 지닌덕에 미궁이 지배자를 잃은 이후의 트리거가 발동되어 그대로 소금으로 분 ★ 해되고 거대 해일이 되어 사토와 호문쿨루스들을 덮치게 되어 어찌보면 그나마 유일하게 사토가 죽을지도 모르는 경우가 돼 버렸다(...) 그후에 어떻게든 산으로 피하는 것으로 살아남고 이후 동료에 정식으로 미아와 나나가 추가되게 된다.[13]
1.3. 3권[편집]
미아를 고향에 데려다 주기위해 마을을 건너면서 평범하게 야영하거나 잠시 밤의 나비좀 만날겸도시에서 살다간다던지 일상을 보내다가 맵에 안보이는(맵은 모든맵 탐사를 쓴 범위안이라고 해도 그 도시의 지배자가 지배한 지역이 아니면 가려지기에 직접 가봐야한다.)[14] 지역이 있길래 가보니 마녀와 마녀의 제자가 둘이서 살던 탑이 있는 숲이었고 잠시 오해로 인해 마녀의 제자에게 공격을 받지만 그런것 맞아봤자 간지럽지도 않은사토는 간단하게 제압하면서 말좀 할려하지만 당황해서 제정신 아닌 제자는 말을 안듣고 결국 시간만 지나다가 미제가 가기전에 자신에게 준 방울[15]을 본 마녀가 급하게 와서 제자를 말린덕에 다툼이란 이름의 사토입장에선 소꿉놀이를 끝내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원천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얻으며 해어졌다. 그렇게 또 몇마을 지나던중 바로 나비랑 놀러가면 쉬운남자라 여길까봐 배좀 채울까해서 들어간 마을의 식당에서 밥을 먹던중 구석에서 두사람이 수상한 이야기를 하는걸 주워듣으면서 이후 밤일을 끝내게 되지만 이땐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넘어간다. 단 다음마을에서 저번에 만났던 마녀의 제자를 만나지만 보좌관과 나부랭이[16]의 암약때문에 보급하기로 한 포션이 깨져버리고 결국 그대로 두고볼순 없던 사토가 제자를 도와주기로 하며 보좌관의 술수를 깨뜨릴겸 정확히 보증을 받아서[17]제자를 도와주고 결국 복잡한 속임수를 섞어서[18]포션을 수량맞춰 배달하는덴 성공하지만 보좌관은 약속시간이 30분밖에 안남은것덕에 도장을 안찍고 억지로 뻐기지만 그전에 미리 마녀에게 수호[19]를 데려와줄것을 부탁해둔덕에 몇분남기고 도착한 수호가 재빨리 친필사인을 끝내 맹약은 지켰고 결국 폭주한 보좌관이 원천의 힘으로 태수를 공격하지만 애초에 태수에게 허락된 능력인데 보좌관따위가 먹힐리가(...) 결국 공격은 하나도 안먹혔고 수호가 보좌관을 원천의 힘으로 사형에 쳐할려 했지만 애들교육상 나쁠것이라 여긴것과 자신이 보기싫어했던것 때문에 턱뼈를 부셔서 기절시켜 제압하고 사형만은 말려달라는 것으로 부탁해 다행히 수호가 받아줘서 결국 보좌관은 수호의 지식노예로 보좌관의 두동생은 구청의 일꾼으로 취직했고 나부랭이는 10골드 뜯은뒤 남은 배상을 갚을동안 노예가 되었다. 결국 일이 끝난이후 다시 마을로 출발하면서 끝 사토앞에선 특수능력빼면 다 거기서 거기였지만강한 최종보스와의 전투가 기다리던 1,2권과 비교하면 사토의 사기행각을 감상하면서 일상을 보내던 평화로운 편이었다.
1.4. 4권[편집]
무노 남작령이야기. 세담시에 나와 무노남작령으로 향하게 된 사토일행은 코볼트에 대한 소문을 듣거나 코타츠를 만들어서 다같이 체험하는 등 일상을 즐긴다. 그리하여 도착한 무노남작령의 경계에서 무노남작령의 현재 상태를 듣고 경계하며 영내를 들어가게 된다. 영내에서 강력한 히드라를 잡거나 빈곤한 마을에 정보를 대가로 식량을 나눠주기도 하고 다양한 도적단을 만나면서 길을 나아간다. 이후 웹연재본과 다르게 거인의 숲으로 들어가게되어 숲거인들의 마을을 관광하고 카리나(무노 남작의 딸)을 만나서 무노남작령의 진정한 문제를 알게되어 문제 해결을 도와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작위를 받게 되었고, 가문명(이름 명)을 완성하는 것으로 4권의 내용은 끝이난다.
1.5. 5권[편집]
1.6. 6권[편집]
1.7. 7권[편집]
1.8. 8권[편집]
보르에난 숲에서의 이야기. 용사 다이사쿠가 일본의 문화를 전파했다는 엘프들의 숲에서 일어난 엘프들과 사토 일행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그곳에 도착한 사토 일행은 미사날리아 보르에난(미아)의 부모 및 보르에난 씨족의 엘프들과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사토는 7권 막판에서 친구가된 헤일롱과 싸울때 잠깐 봤던 플라티나 블론드의 미녀 하이엘프. 아이아리제와 만나 처음으로 여성들에게 반한 듯한 반능을 보여 그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로 기적의 요리사로 유명한 사토가 엘프들에게 햄버그나 카레같은 지구의 음식을 전파하거나 드라이어드의 부탁을 받아 호수에 방대한 량의 마력을 주입해 엘프들을 경악시키는 등의 천연 먼치킨다운 면모를 보인다. 마지막에 가서는 해파리로인해 위기에 빠진 엘프 일족들을 구해낸뒤 아신으로써의 아이아리제와의 만남을 가진다. 사토와 그 일행이 숲을 떠나려고 할때 미아가 따라가려고 떼를 쓰지만 미아의 부모님들은 사토가 미궁 도시 세리빌라에 가려는 것을 알고 위험하다며 막는다. 사토 역시 성인이 될때까진 부모의 말을 듣는것이 옳다면서 미아를 설득했고 미아도 사토의 말에 수긍하였다. 그리고 사토와 그일행이 숲을 떠나려할때 미아가 작별하는 것으로 이마에 키스를 해달라해서 마지막이니 그정도야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사토가 미아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런데 엘프들의 풍습상 이마에 키스를 하는것은 상대에게 약혼을 청하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지기에 2권에서 사토가 미아를 구해내고 보답으로 미아가 사토의 이마에 키스를 했었던것을 감안하면 사토가 미아의 이마에 키스를 한것은 약혼을 받아들이겠단 것이나 다름없다. 그 때문에 엘프의 풍습상 약혼을 하게된 엘프는 성인으로 인정받기에 미아는 성인으로 인정 받았으니 사토를 따라가겠다고 하여 결국 미아는 사토와 함께 여행을 계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사토가 미아의 이마에 키스할때 아이아리제는 재미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덧붙이자면 사토는 키스가 그런 의미를 가지는 지도 모른채 중간에 아이아리제의 이마에 키스한 적이있다. 그리고 아이아리제가 아닌 아신으로써의 아이아리제가 사토의 이마에 키스를 했었기에 사토는 굉장히 기분이 좋아져있었다고 한다. 뭐 결국 그것으로 미아도 다시 사토의 일행으로 복귀하여 함께 미궁 도시 세리빌라로 가는 여정에 발을 내딛었고 그것으로써 8권의 내용은 끝이 난다.
1.9. 9권[편집]
1.10. 10권[편집]
추가바람.
2. 웹연재본[편집]
2.1. 이전 세계[편집]
27살의 프로그래머인 스즈키 이치로는 하청 외주업체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었는데 프로젝트가 늦을대로 늦어 이미 데스마치[20]인 상황.[21] 게다가 클라이언트에게서 손바닥 뒤집듯이 클레임까지 들어왔다.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인 정통 전략게임 War World, 약칭 WW의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것인데 문제는 이난이도는 클라이언트와 쓸데없이 긴 회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란 것. 어찌되었든 시간도 없어서 예전에 버린 1회용 보너스인 '전맵 탐사'를 1개, 전맵 섬멸 폭탄 '유성우'를 세개 지급하여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시 특전을 주는 식으로 대충 결정해버리고 끝내버린다. 아직 버그는 남아있지만, 「업데이트 패치」라는 보검이 있으므로 괜찮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며 자버린다. 그리고 저 대충 결정된 보너스가 사토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2.2. 이세계 전이[편집]
잠에서 깨어보니 난데없이 황야에 평상복이채 내동댕이쳐져있는 자신을 깨닫는다. 바로 방금 전에 잠들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다 시야 오른쪽 아래에 4개의 아이콘[22]과 오른쪽위에 메뉴라고 써져 있는 버튼이 보여서 꿈이라 착각했다. 그렇게 자신이 만들던 게임 속이라 판단한 주인공은 [23] 메뉴를 열거나[24] 레이더를 보고 있었는데, 보이는 범위내에 적이 하나도 없기에 전맵탐사를 실시. 그러자 보이는건 맵의 위부분이 새빨갛게 물든 레이더였다. 적은 병력으로 대군을 상대하는건 불타오른다면서 어빌리티를 사용하려 했으나...
'「유닛 작성」……작성가능 유닛 없음.'
'「유닛 배치」……작성한 유닛 없음.'
이라는 망했어요인 사태가 발생했다. 할 수 없이 사토는 유성우를 사용했더니 유성우가 밤샘작업의 하이텐션으로 패러미터를 설정하였으므로 캠페인 시나리오의 라스트 보스나 숨겨진 보스 이외라면 한방에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의 말도안되는 위력이어서[25][26] 떨어지는 운석들이 맵의 적들을 쓸어버렸다. 그리고 갑자기 엄청난 격통이 찾아와 의식을 잃었버렸다.[27]
일어나 스텟을 확인하니 레벨은 310까지 올라있었고 [28]스텟은 전 능력치 99에서 카운트 스톱 상태[29]에 HP와 MP만 3100이었는데 HP와 MP는 레벨당 10씩 상승하는걸로 통일하고 다양한 스킬로 차별화한다...는 명목하의 귀찮음의 산물이 나타났다. 게다가 스킬포인트도 초기 10포인트에 더해져서 3110포인트가 남은 상태지만 습득한건 「소환마법:이계」 와 「술리마법:이계」 두개뿐이었다. 두개의 레벨을 10까지 올리자 각각 '유성우', '전맵 탐사'가 활성화 된 것을 확인한 후 칭호란에 '00사냥꾼'이나 '00의 천적' 같은 것과 신을 죽인 자라는 경악할 만한 칭호가 추가된 것을 발견한다. 로그를 확인하니 '용신 아콘카구라를 넘어뜨렸습니다'라는 글을 발견한 사토는 깨달았다. 앞으로 신도 한방에 죽일 수 있는 유성우를 아무 제한없이 2번이나 쓸수 있다는 것을!......그러나 소시민인 사토는 이세계 무쌍은 선택하지 않고 마저 재개해 마법란에 단 두개 있는 마법을 사용해보니 전맵탐사에서 10이 소모되고 유성우에서 1000이 한번에 날라간 후....
방금전과 비교해서 최소 100배는 커보이는 운석들이 낙하했다.[30] [31] 본능적인 위험을 감지하여 반대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가는데 공기 저항[32]이 심한 듯한 느낌을 받은데다 진정된 후 가볍게 점프했는데 가볍게 5m를 뛰어오르는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레벨이 상승함에 따른 스텟 보정에 의한 것. 유성우 또한 레벨 310의 INT보정과 소환마법:이계 LV10의 보정을 받아 그렇게 강화된 것었다.
사토는 좀처럼 꿈에서 깨어나지 않아서우선 마을을 찾기로 하여 전맵탐사와 유성우 덕에 황량하디 황량해진 광역맵의 끝에 마을로 보이는 선을 찾아서[33][34] 3일 밤낮으로 그곳을 향해 걷기 시작하여 '스테미나 소모량'[35][36], 원천의 지배[37] '입수된 아이템', '시체의 회수 여부' 등 확인이 가능한 정보들을 확인하며 걸으며 2일째는 결국 10000이 넘어가는 시체와 각종 재보[38][39]들 덕분에 스토리지의 정리[40]를 하며 보내게 되었다.
이러저러하여 결국 3일째.[41][42] 3일째엔 남은 아이템들을 체크하기로 했는데 우선 소재류는 대부분의 부위 계열 + 주괴류 + 약초류 + 목재류 + 석재류....etc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대부분을 차지한 부위계중에서 비늘만 따져도 796만장이나 있었기에 그외의 소재도 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43] 그것 외에 부서진이 이름 앞에 붙은 폐재료 아이템은 너무 많아 버리지 않고 폐재료 폴더에 전부 쓸어 넣었다. 마지막으로 장비품에는 3만점 정도 있었는데 린(석척인)족의 창이 특히 많고, 린족의~로 시작하는 물건이 2만점. 모두 마법의 물품이 아니라 평범한 장비였고 이상하게 갑옷계가 적었다.다 부숴먹었으니까. 마법의 물품에는 용가죽 갑옷이나 용비늘 갑옷 같은 용족에게서[44] 받은 소재로 만든 장비들이 있었다. 남은 1만점의 반은 대용전에 특화된 무기들이 있었다.[45] 나머지 반의 대부분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잘 모르겠는 특수 효과가 붙어서 패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성검[46] 그리고 신검이 있었다. [47][48] 그리고 총구에 총알을 넣는 방식의 총이100정 정도, 라이플같은 가운데가 접히는 방식의 것이 50정 정도, 최종적으론 마총이 12정. 마총은 안전장치로 추정되는 0부터, 1, 3, 10까지 눈금이 있었는데 1이면 MP1로 10엔 정도의 구멍이 2M 두께의 바위를 관통했고 10으로 맞추면 MP10으로 바위가 부서졌다.[49]
아이템의 정리가 끝난 후에 신경쓰였던 원천을 생각해냈다.[50] 그러나 로그 이외에 「원천:용의 계곡」에 관련된 표기는 어디에도 없어서 일단 포기.
이 이후 장장 7일이 지나도 사람의 그림자도 못발견 하였다.[51][52] 8일째 마을로 보이는 장소가 광역맵에 보이게 되었다. 문제는 사람이 없단거?[53] 가도의 분기범에 이정표가 있길래 읽으려 했는데 알수없는 문자[54]여서 짜증이나 맵의 분기점을 건드렸더니 일본어로 번역되어 나왔다.
절대 되돌아가면 진다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는 건 아니지만 뭔가 있을지 모르니 마을에 들렀다. 아무도 없는데. 밭과 도구들이 방치되어 있어서 스킬 습득에 관한 실험을 하여 몇가지 습득에 성공하였다.[55][56] 그리고 하루를 꼬박 걸어 9일째 드디어 세류시에 도착하였다.
2.2.1. 세류 백작령편[편집]
인구는 12만. 시가 왕국 변경에있는 백작령. 인구의 95%는 인간족이며 5%가 수족, 린족, 요정족. 평균 레벨은 2~3. 최고 레벨은 마법사 할아버지가 48. 기사나 종사(기사와 함께 다니는 견습기사)로 5~20으로 대체로 8~12정도가 대부분을 점하고있다. 보통의 병사라면 5~7정도. 드래곤 대책인가 일반병은 궁병이 많다. 남녀비는5:6정도로 여성이 많다. 출산률이 다른건가 남성의 사망률이 높은건가는 불명. |
축척으로 생각하면 직경 6km의 타원형을 중심에서 3km정도의 곳에 2개정도 붙인, 절하는 오뚝이, 그보다 약간 「く」 형태로 굽혀져있는 형태를 하고있다. |
사토의 전맵 탐사로 알아낸 세류 백작령의 정보
정보보안 따위
세류백작령에 들어서자 마자 보안 해제전맵 탐사를 시전하여 위에 보이는 정보를 바로 알아낸다.스파이 필수 스킬
세류시에 도착은 했으나 일출이 시작된 직후라 성문은 닫혀있고 문지기도 없었다. 잠시 딴 생각을 하며 기다리니 문지기가 나와 알수 없는 언어로 말을 걸었다.이게 뭔 개소리야 다행히 이지모드 덕분에바로 시가국어를 습득하여 레벨 10으로 올려 놓았다.영어 스킬이 시급하다 그런데 이번엔 신분증과 통행세 대동화 1장을 내놓으라 한다.사토: 꿈주제에 바라는게 많다. 신분증이 없는걸 화려한 변명으로 얼버무리고병사가 한귀로 흘린건 넘어가자[57] 신분증을 재발행[58] 받는데 어째서인지 표기 스테이터스가 전부 초기 스텟같은 수치가 되어 있었다.[59] 의아하게 생각하긴 했지만 재발행 받을 수 있었고 성시로 들어갈 수 있었기에 넘어갔다. 이후 의미없는경고[60]를 받은뒤 성시에 들어가게 되었다.
문에서 마을까지는 반경 20m정도의 반원의 공간이 만들어져있다. 출입장소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인가 전쟁을 위해서인가는 잘 모르겠다. |
들어가서 묵을 작소에 대해 고민하자 바로 옆에서 찾아온 가슴이 닿는 매우 바람직한호객행위[61][62]에 이끌려 여관에 묵게 되었다.칭호:호갱을 습득했다 풍채가 좋으신 30대 정도의 미형의 여성의 주인[63]에게 숙박비[64]다를 듣고 10일치 대금으로 은화 2장이지만 1장은 깎아줘서 1장만 지불했다.
이후에는 의류같은 물품 구입과 시세 파악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 슬슬 꿈인지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고 한다
추가 바람
2.2.2. 토라자유야 미궁편[편집]
마차를 타고 세류시를 나온 사토와 아이들은 이따금 마물을 사냥하거나 붉은 색의 토리이 형상의 부서진 「
미제를 넘어 로리엘프였다.[66] 엘프의 이름은 미사나리아•볼에난으로 약칭은 미아였다.[67] [68]
미아를 보호하게 된 후 마법사를 직접 만나러 가려던 와중에 추적 방지를 하는 것을 잊은 것을 깨달은 사토는 추적을 어렵게 하기위해 흔적을 지우며 경로를 교란시키는 작업을 했다 그러던 중
좀 더 있자 「
일단 사토는 대화를 시도하나 "상인 따위와는 대화할 생각 없다"거나 "실력 좋은 용병에 지켜지고 있다고 거만해하지 말라"며 무시한다. 아리사가 41의 레벨을 보고 그녀석은 너무 강하다며 경고하자 "분수를 아는 건 좋지만 쓰레기에게 그녀석이라 불릴 이유는 없다"며 아리사를 향해 영창을 개시, 이에 사토는 민첩 만렙의 스피드로 젠의 앞까지 고속으로 이동하여 명치를 가격하여 로브를 관통했다 그러나 마법사에게 반응이 없었고 그걸 보고 이게 이녀석의 유니크 스킬인가? 하고 의심한다. 영창을 마친 마법사가 아리사에게 「
「너에게 이야기할 의미는 없군. 미아를 도우고싶다면 용사라도 데려오거라」
라고 하길래 용사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건가하고 추측했으나사토의 저주의 시작 마법사는 하늘을 보며 크게 웃더니
「답이 빗나가는 것도 정도가 있는게다」
라고 말하며 무수히 많은
「나와 같은 초월자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 건, 세상의 불합리한 이치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거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나의 미궁을 방문하라, 지혜와 용기라는 것을 쥐어짜내 돌파해보이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노라」
라는 말을 남긴채 미아가 전부 전이되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먼저 사라진다. 사토의 몸은 내성스킬 Lv10으로 인해
잠겨들어간 곳은 칠흑의 공간이었다. |
주위엔 미아도 없고 맵에도 오로지 자신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는 간이라 미칠 것 같아서 탈출하려고 「전맵탐사」로 맵을 확인하자
맵을 열어본다. |
「게임이냐!」
라고 외치자 그림자 공간이 파☆괴되었다.
이런 식으로 간단히 결계를 빠져 나왔다는 사실에 마법사가 경악하기에 대충 사실 나는 빛의 부적이 있었다는 식으로 넘기자
「그런가, 치사한 짓은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니라. 이 방은 미로를 공략한 자만이, 방문 할 수 있다, 그런 룰인게다」
「그리고, 그렇게 방문할 수 있는 용사야말로, 불사의 왕인 이 나를 토벌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라며 계속 용사와 토벌에 집착하는 모습에 그런 이유로 아이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것에 짜증이 난 사토가 "죽고 싶으면 자살이라도 해라"라고 말했으나
「후하하하, 신에게서 받은 축복이 있는 한, 나는 불사신인게다」
라며 방의 배제기능인 발밑의 바닥을 없애는 기믹으로 사토를 낙하시켰다.[71]
망치로 벽을 때려 반대쪽 벽에 붙고 대검을 박고 부러지고 새 검을 박으며 속도를 줄여가며 밑바닥에 도착한 뒤 「전맵 탐사」로 맵을 확인 한다.
각계층이 500미터 사방으로, 20계층으로 이뤄진 미로인 듯 하다. 미궁도시에 있는 미궁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작다. 오늘 읽은 책에 의하면, 적어도 200계층까지는 탐사되어 더욱 깊은 곳이 존재한다고 쓰여져있다. 게다가 각계층이 수킬로미터에 이른다고 쓰여있었으므로, 규모는 확연히 작겠지. |
단순한 감에 지나지 않지만 토라자유야의 방에 가지 않으면 안될거 같았기에 들르기로 했다.역시 추측보다 직감이 낫다
비밀문의 앞은 곰팡이 냄새가 가득하다. 바닥이나 벽은 돌이 아니라 수지와같은 소재로 만들어져있다. |
비밀문의 수수께끼는 「
군데군데 잉크가 끊겨있지만, 얼추 속독한다. 이 미로는 토라자유야씨가 엘프들의 육성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미궁을 흉내내어 만든 시설이라고 한다. |
미궁을 나가[72] 산 정상에 있는 거유간호사라는 뭔가 매니악한 환상을 발동 시킨 드라이어드의 환상을 깨버리고 MP를 300정도 전라의 로리와 키스로넘겨주는 것으로 무사히 미로로 들어갔다.
「전맵 탐사」로 최단 거리를 메모한뒤 총을 들은 채로 발로 차날리고 뼈로 격추시켜가며 중앙의 큰 방까지 도달하여
「잘도 여기까지 왔군요, 탐색자님」
「나는 상인이지만 말이지」
「상인?...........탐색자여! 잘 오셨습니다」
라는 국어책읽기말과 함께 호문쿨루스와 이마에 EMETH라 쓰여져 있는 골렘이 등장하였기에 유대교의 일화대로 이마의 E를 쏘아 가볍게 물리치고[73] 뭔가 악역같은 대사를 날리며뒤에서 레이피어를 찌르는 호문쿨루스를 가볍게 제압한 뒤 주인의 방에 도달해 마술사와 다시 만났으나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으나
「하지만, 나와 상대하기엔 칭호가 부족하다. 너에겐, 지금부터 결코 이길 수 없는 난적과 싸워 용사의 칭호를 얻게끔 하지. 보수로는, 이 성검 쥴라혼을 주지」
「하지만, 이걸론 난적에게 단지 죽을 뿐, 용사의 칭호는 사선의 끝에야말로 있는 것이다」
라며 30레벨 짜리 아이언 골렘 3을 소환한 뒤 사토를 포함한 전원에게 「
그리고 젠의 목적이 밝혀진다
마술사의 박수의 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진다. |
젠이 죽은 자리에서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며 비웃는 보라색의 작은 빛이 두개[75] 떠오르기에 성검으로 베었으나 소멸하지 않은채 천정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라는 메세지로 인해 멍때리고 있을 상황이 아니게 되어 미아를 각성제로 깨운 뒤 미아의 빠른 포기와 함께 기절시켜둔 호문쿨루스를 주워 전력으로 탈출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토라자유야의 보호 시스템으로 탈출된다.
기절한 호문쿨루스를 든채 평균 시속 120km로 산 5개를 주파하며 세류시로 직행하는 중간에 리자가 몰고 있는 마차와 마주치며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미아가 깨어나자 다시 인사를 하는데
「다시 자기소개할게요. 나는 볼에난의 숲의 가장 젊은 엘프, 라미사우야와 리리나토아의 딸, 미사나리아・볼에난입니다」 |
그뒤 젠의 사망으로 소유자가 공백이 된 호문쿨루스 No.7가 사토를 새로운 주인으로 지정하여 「나나」라는 이름을 붙인뒤 다시 세류시로 출발한다.
세류시의 엘프 점장이 있는 만물상에서 미아와 엘프 점장과의 단어만의대화 후 나나의 종족을 제나 안습
2.2.3. 무노 남작령[76]편[편집]
2.2.4. 오유고크 공작령편[편집]
2.2.5. 프타 마을편[편집]
2.2.6. 볼에난의 숲편[편집]
2.2.7. 미궁도시편[편집]
2.2.8. 전이자의 왕국편[편집]
2.2.9. 왕도편[편집]
2.2.10. 제국만유편[편집]
2.2.10.1. 관광성[편집]
남쪽 섬을 거점으로 하고 있으며, 그 곳은 유이카의 결계와 사토의 금주 '「
2.2.10.2. 미궁도시 세리비라[편집]
2.2.10.3. 소국군[편집]
2.2.10.4. 파리온 신국[편집]
'만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토 팬드래건/떡밥 (0) | 2018.03.04 |
---|---|
사토(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능력 (0) | 2018.03.04 |
사토(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0) | 2018.03.04 |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등장인물 (0) | 2018.03.04 |
죠나단 죠스타 (0) | 2018.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