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할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2천원에 한번 어때요”…박카스 아줌마 ‘기승’ “2천원에 한번 어때요”…박카스 아줌마 ‘기승’ “2천원에 한번 어때요”…박카스 아줌마 ‘기승’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지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사회 깊숙이 뿌리박힌 성매매는 여전히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집창촌 등지에서 이뤄지는 성매매와 청소년들의 원조교제 등은 언론과 매스컴에 의해 식상하리만큼 자주 다뤄져왔다.하지만 우리사회에서 노인들의 성매매는 아직까지 생소한 뉴스일 뿐만 아니라 여전히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태다. 노인들의 성매매현장을 전격 취재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볼 때 ‘설마 어르신들이 성매매를 할까’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노인들의 성매매는 실정법상 명확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단속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노인 성매매에 대한 단속이나.. 더보기 어찌하리오..'박카스 아줌마'의 은밀한 거래? 어찌하리오..'박카스 아줌마'의 은밀한 거래?채널A | 입력 2014.07.08 16:08댓글0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이동계속해서 직언직설이 주목한 또 하나의 사건을 다소 충격적인 영상과 함께 단독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른바 '황혼의 로맨스'의 후유증인데요. 최근 노인들의 해방구로 알려진 '콜라텍' 등에서 이뤄지는 노인들의 '은밀한 만남'을 취해 해 봤습니다. 잠입취재의 달인! 영화 '도가니'의 실화인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등을 최초 보도한 함께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