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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오버로드 13화 리뷰 3편 '아인즈 울 고운 과 그의 유쾌한 동료들의 신나는 이세계정복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애니리뷰/감상/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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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오버로드 13화 리뷰 3편 '아인즈 울 고운 과 그의 유쾌한 동료들의 신나는 이세계정복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애니리뷰/감상/잡썰










한편,





샤르티아에게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슬레인 법국은





슬레인법국에는


'육색성전(六色聖典)'


이라는 특수부대가 있는데

하부조직으로


풍화성전(風花聖典), 양광성전(陽光聖典), 칠흑성전(漆黑聖典)


이 있습니다.





호뇨페뇨코



샤르티아에게 정신지배를 걸었던

세계급 아이템(월드 아이템)

'경성경국'(케이 세케 코크)




정신지배를 완전히 걸기 전에

샤르티아에게 배빵당했죠.





애니 4편에서

아인즈에게 전멸당한 걔내들이 바로

'양광성전(陽光聖典)'



지휘관인

'니군 그리드 루인'

은 나자릭에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정보셔틀됐죠.





'풍화성전(風花聖典)' 은

애니 9편에서

아인즈에게 '데스허그' 당해서 죽은

'클레만티느'를 쫓고 있었나 보군요.

그때 아이템도 아인즈가 박살내버렸죠.





확실히 이부분에서

아인즈가

상대에 대해

너무 과한 걱정을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역쉬!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마법한번 써보고 누구지나가나 지켜본다음 텔레포트로 이동하는 아인즈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칠흑의 영웅 모몬'

이 처리했죠.




얘가 칠흑성전 대장 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에


오프닝에 나오는 이장면을 보고

여자인줄 알았어요. ㅋ



이거보고

바로 환호성을 질렀는데

남자였네요 ㅋ





암튼




아인즈와 나자릭 덕분에

전력이 무진장 깎일대로 깎인

슬레인 법국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에 큰일을 치르고

아인즈덕에 목숨을 구한

어느 시골마을 약사

운필레아 발레아레

그의 할머니인

리지 발레아레는

에 란텔을 떠나

카르네마을로 이주합니다.





오! 우리 귀염둥이

토끼랄 감마짱이 호위하는군요




카르네마을에도

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 중에 한명이

파견나왔나 봅니다.




우리 운필레아 말 잘듣네요. ㅋ

리지할머니 아주 해맑게 웃으시네 ㅋ

하긴

죽을뻔한 자기 손자를 살려줬으니





암튼





그렇게

발레아레 가족은




정든 에 란텔을 떠나게 됩니다.





다시 찾은 카르네 마을은

이제는 거의

요새화 되어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엔리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에 답하는 운필레아


그리고

토끼랄 감마도 누군가에게 눈인사를 하는데





그는 바로




플레이아데스 육연성 중에 하나인

루푸스레기나 베타

였습니다.

그녀가

카르네마을에 파견나왔던 것이군요.





그녀또한

나베랄 감마에게 눈인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운필레아에게 자기 소개를 합니다.



나베랄 감마는 에 란텔용

루프스레기나 베타는 카르네마을용

이군요. ㅋ




암튼




운필레아일행이

카르네마을에 도착할 그 무렵





리 에스티제 왕국 수도 에서는

세바스 찬 과 솔류션 입실론이

착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뭔가를 쓰고 있는 세바스 찬



그런 그에게 메이드답게 차를 내오는 솔류션




그런 솔류션을 바라보는 세바스와

미소로 답하는 솔류션




하지만,




밖에서 들려오는 천둥소리에

둘은 미소를 지운채

창밖을 바라보게 되고




그런 창밖에서는

번개를 동반한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왠지 이 장면은


원작 5권 내용을 암시하는듯해서
(5권은 세바스가 주역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5권에서
세바스와 솔류션의 트러블이 생긴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맘에드는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수도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 무렵





에 란텔에 있는 아인즈는



아다만타이트 급 모험자로

초고속 등급업을 합니다.




이제는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합니다.


아인즈가 처음 모험가 사무실에 나타났을때

사람들이 그랬죠.


'아빠가 사준 갑옷이냐?'


라고요 ㅋㅋㅋ




원작 보신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사람들은 모몬을


'멸망한 나라의 왕족'


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나베를


'모몬의 수행비서이자 애인'


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딱봐도 그런모습이죠. ㅋ




암튼



그런 모몬과 나베가

의뢰를 받기 위해 접수대로 향합니다.




하지만

모몬이 받을만한 의뢰가 없다고 하는군요.


하긴


아다만타이트급이 받을만한 의뢰가

그리 많지 않을테니




바로 그때




모몬에게

통신이 옵니다.




통신을 접한 모몬은



급한 용무가 있다면서

나중에 의뢰가 생기면

자신이 묵고 있는 여관으로 연락하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모험자 사무소문을

터프하게 열고 나오면서



제4계층 '지저호수' 의 수호자 가르간티아


제8계층 '황야' 의 수호자 빅팀

의 출동명령을 내립니다.




이건 원작 4권인


'나자릭의 리자드맨 부락 침공'


인가 보군요.

이때

아인즈의 명으로

리자드맨부락을 침공한것이

코퀴토스

거든요.






암튼






그렇게

아인즈는




다시한번

자신의 안광을 불태우며

전의를 다집니다.












그들의

이세계정복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입니다.







그러니 제발 2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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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허접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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